<중국 베이징 자유여행 신나게 다녀오기>


 

재미있는 북경~ 신나는 베이징~

즐겁고 웃기고 뻔뻔한 여행기


여행은 funfun해야하고, 여행자는 뻔뻔해야하지~

하지만 뻔~한 것은 용서할 수 없어!!

 

베이징 여행 신나는 그 첫째날!!

 

1. 자금성에 가다


호텔이 왕푸징에 있는 관계로, 가장 가까운 자금성부터 가기로 했다.



 

어디 한번 여행을 납셔보실까




양산은 필수!! 지도는 여행자의 친구!!!

양산은 필수!! 지도는 여행자의 친구!!!



호텔로 가는 택시 안에서, 택시 아저씨에게 가장 좋아하는 명승지가 어디냐고 물으니~

고궁이라고 하신다!! (고궁은 곧 자금성을 말하는 거랍니다.) 기대기대!!



 

자금성은 천안문 뒤편에 있는데, 우리는 그냥 자금성으로 곧바로 갔다. (-_-..걸어가다보니 어쩌다가 그렇게 가버렸다.)


하지만..자금성 입구는 이미..



헉!!

헉!!





헉. 사람이 많다!!

헉. 사람이 많다!!


 

우리는...고궁을 유심히 보는 순수하고 착실한 여행자가 아니었으므로,

자금성은 휘리릭!! 보고 (정확히 말하면 발도장을 찍고..)

 

북해공원을 가기로 했다-_-;;;

(사실 나는 과거에 가이드 따라서 자금성을 끝까지 다 가봤으므로 패스함.

하지만 자금성은 정말 크고 좋답니다. 정말 크고.....크고............좋지요.)



2. 벌써 건조하고 더운 중국에 지치다.




 북해공원을 가는길에 산 녹차

북해공원을 가는길에 산 녹차


맛없다. 백설탕 4%. 길거리에서 5원에 삼.

기대하고 산 녹차. 그러나 맛은 웩!! (이때부터 여행자의 괴로운 고행이 시작됨)

베이징의 녹차들은 백설탕이 들어있다!!!!!!!!!!!!!

우리의 맛있는 17차나 옥수수수염차나 류와는 다르다.

달착지근한게..입맛에 안 맞는다(ㅠ.ㅠ)

그러나 솥에게 졸라서 산 것이었으므로..어쩔 수 없이 마셨다. (꾸역꾸역)


베이징은 길거리에서 음료는 거의 패트병으로 판매한다. 캔음료수는 그닥 많지 않다.

게다가 자판기를 보기가 굉장히 힘들다. 북경에서 본적은 거의 없었다.

빌딩 앞에서 냉장고를 두고 사람이 나와 팔고 있다. (인건비가 싸서 그런듯.)


베이징은 더운데도 불구하고 건조해서 우리는 물을 자주 마셨다.

하지만 화장실은 별로 안 갔다. (길거리 화장실은 더러워서도 안 갔지만ㅋㅋ)

여름에 다니기에는 한국보다는 훨!씬! 편하다.


자금 성 옆 호숫길을 걸었다.




어느 유원지를 가도 이 배가 있다.

어느 유원지를 가도 이 배가 있다.


 

자전거 발로 움직이는 것과 전기로 저절로 가는 것이 있다.

이런 더위에 자전거 발로 움직이는 배를 타고 다닌다면 @_@;;

하지만 그런 배도 많이 탄다.

외국인들도 많이 탔다.


힘든 것을 싫어하는 우리는 당연히 안 타고 배를 타는 사람들을 살짝 구경해줬다.
 

자금성 옆 길.(널찍널찍)

자금성 옆 길.(널찍널찍)

경찰차!!

경찰차!!


덥다!!

덥다!!


길거리에서 발견한 슈퍼마켓

길거리에서 발견한 슈퍼마켓


우리나라 구멍가게와 비슷.

가게 안에는 음료수 등등을 팔고 있다. 그닥 깨끗해보이지는 않는다.

밖에서 구경구경만~^^


솥: 대체 북해공원은 언제나와!!!

솥: 대체 북해공원은 언제나와!!!



금성에서 걸어가기엔..약간..더웠다..

중국은 워낙 크고 넓어서- 걸어다니려면 인내심이 필요하답니다. (ㅇㅅㅇ)ㅋ


2. 북해공원에 가다


 

북해공원 입구에 드디어 도착.




입구도 사람이 바글바글

입구도 사람이 바글바글


중국엔 유난히 땡볕에 우산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햇볕이 쨍쨍한 건 이해하지만;; 우산은 좀??!!!

아무렇지도 않게 우산을 쓰고다니는 수많은 중국인들.

(물론 양산도 쓰긴 쓰지요-.-;;)


용이 머리를 들고있는 모습.

용이 머리를 들고있는 모습.



좌측에 아주 작게 백탑이 보이네요~(저기!!)
북해공원 정말 크고..멋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연꽃들을 보시면~ 와. 하실거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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