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석세스TV에서 주최한 우림목요특강을 듣고 왔습니다. 마침 아이파트너즈 대표 문준호의 자기계발 강의가 열렸는데요. 문준호 대표는 지난 2009년 <마법의 5년>이라는 자기계발 책을 내기도 한 사람이죠. 지금은 두 번째 책을 준비 중이라시네요.


저는 이전에도 문준호 대표와 만나 성공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꽤 있었습니다. 1박2일 퍼스트펭귄 워크샵에 초대를 받아 강원도 홍천에 있는 HR HOUSE에도 갔었고요. 또 따로 강의 녹음한 것을 MP3로 듣기도 하고 인터뷰를 한 적도 있어요. <마법의 5년> 서평도 두 번이나 썼죠. 제가 무척 좋아하는 분이랍니다. ^^



이번 강의 주제는 '프로페셔널의(전문가적) 성장과 자기계발 전략'으로 그의 책 <마법의 5년>과 관련한 이야기였습니다. 힘이 불끈 나고 동기부여가 팍팍 되는 멋진 강의였죠. ^^

문준호 대표는 그의 책 이름에서도 추측할 수 있듯이, '5년'이라는 시간 단위를 무척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문준호 대표는 5년마다 각각 다른 위치와 꿈을 그리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직장인이라면 5년 단위의 도약이 가능하다는 것이 문준호 대표의 생각입니다. 이것을 '1만 시간의 법칙'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영 그루 말콤 글래드웰이 그의 책 <아웃라이어>에서 이야기한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르면, 성공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누가 더 어린 시절 좋은 환경에서 1만 시간을 먼저 겪느냐에 따라 성공이 결정된다고 하죠. (1만시간의 법칙 관련 글 보기)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거나 자기 일을 하면서 1만 시간을 따로 내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5년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4만 8천여 시간이 되는데, 이 5년 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해야 비로소 1만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고 합니다. 5년의 직업생활이 바로 전문가적 도약을 할 수 있는 시간인 거죠.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 무엇보다 자신이 속한 분야와 환경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요. 예능인이면 예능, 축구선수라면 축구, 피겨선수라면 피겨의 세계를 알 듯 직장인이라면 무엇보다 기업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법이니까요.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 자기 분야에 대해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전문가적 성공을 위한 방법으로 자기 리더십과 꿈의 시각화 법칙, 전략적 사고, 절실함의 법칙, 셀프리더십을 제시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 함께 강의를 들은 몇몇 분과 함께 문준호 대표와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회사 일을 마친 뒤, 1시간 반 동안 동영상 촬영을 겸한 강의를 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요. 그럼에도 커피점에서 두 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커피를 마시면서 들은 이야기가 더욱 주옥같더군요. 피곤하셨을 텐데 멋진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시간이 늦어 더 함께하지 못해 아쉽더군요. ㅎㅎ 

바쁜 와중에도 트렌드를 잃지 않기 위해 신문과 책뿐만 아니라, '시크릿가든' 등의 드라마나 미드도 꼭 챙겨보신다는 열정적인 문준호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번 강의는 동영상 촬영도 함께 되었습니다(제작된 동영상은 CD로 만들어져 석세스TV에서 판매됩니다). 혹시 어떤 강의였는지 궁금하시다면 CD를 사서 문준호 대표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들으면 좋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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