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 날씨.

북쇼를 갔다.

파주의 하늘. 화창화창.
저기 왼쪽 봉고차는 쇼핑몰 업체에서 나온 ㅋ 모델을 코디시켜서 사진 찍더라.


파주 출판단지의 풍경들
그리고 여기가 북쇼의 현장.
헌책방 골목이라더니 정말 헌책이 있다. (ㅋㅋ^ㅁ^)
오랜만에 보는 헌책방. 어릴 적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여기 호련도 살짝 다녀간 흔적 남기기.

계단마다 명언이 가득가득 적힌 계단.
아이와 함께 저 계단을 오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기쁠까.
열심히 계단을 오르는 블로그PR식구들이 보인다. 힛.
<그리운 것은 멀리 있어야 한다.>




흔적남기는 호련
<이건 아니다 싶을 때는 철저히 싸워. 져도 좋으니까 싸워. 남하고 달라도 괜찮아.>



동심, 책이 되다 글 아래 있는 어린이의 해맑은 미소가 참 좋다.

책은 어린이와 닮았구나.
쿠쿡, 이런 저런 조형물.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아이가 생긴다면 함께 오고 싶다.

맑은 날씨, 함께 헌책을 고르고, 계단을 오르고, 공연을 구경하고

아이에게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책이 있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궤짝 않에 헌책들이 가득가득 들어있다.
<아름다운 가게>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다.


<위태로워 더 황홀한 그 설렘의 힘으로 나는 오늘을 살겠다.>


북쇼 방문.
의미있는 휴일이었다.

앞으로 더욱 큰 행사가 되길 고대한다.
  • BlogIcon 공갈너구리! 2008.11.06 11:27 신고

    아...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ㅠ.ㅠ

    1. BlogIcon 호련 2008.11.06 21:51 신고

      ^_^)*

      가시는 날 날씨가 맑기를 고대하겠습니다.

  • BlogIcon 고팀장 2008.11.06 16:22 신고

    하핫~~ 저도 빨랑 올려야하는데.. 짐 카메라가 고장이 나서 손을 못 쓰네요
    그때 넘 재밌었죠?

    호련님 시간 되시는 때에 프로방스에서 찍은 사진 원본 좀 부탁해도 될까요?
    핸드메이드 비누 포스팅 할려는데 제 카메라로 찍은게 없어서요
    사진 협찬 좀 요청드립니다 ㅎㅎ

    1. BlogIcon 호련 2008.11.06 21:50 신고

      네에^0^ 물론이죠 ㅋ

      메신저를 통해서 드릴게요 :-)

      비누 포스팅 기대되요 ㅎㅎ

  • BlogIcon Mr.朴 2008.11.06 17:40 신고

    사무실이 출판단지라 저도 그쪽으로 한바퀴 돌아본적이 있습니다.
    출판단지 내의 모델 촬영은 보기 흔한 광경이죠.
    예쁘고 특이한 건물들이 많아서인듯...
    가끔씩 드라마 같은 촬영도 한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

    1. BlogIcon 호련 2008.11.06 21:50 신고

      아. 그럼 그곳에 예쁘고 멋진 사람들 많겠군요!!
      +_+) ㅎㅎ

      저도 그런 사무실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너무 예쁜 곳 -ㅁ-;;

  • BlogIcon 고팀장 2008.11.11 21:27 신고

    아고~ 북쇼 올리셨네여ㅋㅋ 벌써가 더 맞나? ㅎㅎ
    우리 좋은 추억 하나 거기다 남겨두고 왔네요
    호련님과 고릴라 실장님과 함께해 더 즐거웠던 나들이네요~^^

    1. BlogIcon 호련 2008.11.22 11:41 신고

      ㅋㅋ 뒤늦은 댓글 ~^ㅁ^

      나중에 다른데도 놀러가용 ㅎㅎㅎ

      밥 맛난 데로 ㅋㅋ(-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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