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폰,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에 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스마트폰을 쓰지 않으면 프로같지 않아 보인다거나, 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을 이르는 'TGIF'라는 용어도 등장했죠. 여기에 대한 관심도 늘면서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도 많은가 봅니다. '트위터 왕따'라는 황당한 일도 있는 모양이네요.

물론 사회 트렌드를 잘 읽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술에 너무 좌지우지 하기 보다는, 그보다 더 먼저 개인의 성실함과 준비성을 잘 갈고 닦아야 하는 법인데요. 그래야 원하는 목표 또한 이룰 수 있는 법이고요.

K-Insight의 '감자 농부'의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좋은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농부들은 아주 오랫동안 '감자를 기를 땅'을 길들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냥 땅을 일구어 감자를 심더라도 감자는 열리겠지만, 질 나쁜 감자는 아무도 사가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몇 년의 시간을 공을 들여 '감자가 잘 자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농부들은 보다 질 좋은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힘을 쏟습니다. 첨단 장비를 동원하고, 관개시설을 개선하는 등 기술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농부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이전에 성실함이 없다면 좋은 감자를 캘 수 없다고요.


자연은 속일 수 있는 존재이거나 어떤이에게만 특별히 관대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섯불리 요령을 피우는 사람은 감자 농사에 실패하고 맙니다. 성실함과 준비성으로 꾸준히 감자를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만이 좋은 감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 몇 년 동안 땅을 길들이는 것으로 시작한, 오랜 시간을 공들인 농사지만 이 감자의 추수기간은 단 3주 뿐입니다. 그때는 쉬지않고 집중하여 감자를 추수해야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성공은 어쩌면 단시일에는 그것이 가시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겨우 빛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처음 땅을 일구었을 때, 몇 년 뒤에 수확할 수 있는 최상급 감자에 대한 비전을 그리고 그것을 계획할 줄 아는 태도도 있어야 합니다.


농부들에게 아무리 좋은 기술력과 첨단 도구가 있더라도 성실함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듯이, 우리 역시도 먼저 자신의 태도와 품성을 가꾸기 위해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수확하기를 원한다면 당근과 샐러드용 상추를 심어야 한다. 그러나 떡갈나무를 심고자 하는 야심이 있다면, 그는 그 떡갈나무 아래에서 손자들이 뛰어놀 수 있을 것이라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데이비드 워시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이 동영상은 한국 리더십 센터의 K-Insight <수학의 법칙 : 장기적인 성공원칙>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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