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련의 빨강 토마토 메일 93.
 좋은 사람을 주변에 모으기>


#1. 주변을 좋은 사람들로 채워라


존 고든의 <에너지버스>에는‘에너지 뱀파이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에너지 뱀파이어’란 부정적인 생각으로 우리에게서 활력과 열정을 빼앗아 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인데요.

좀 더 현실적으로 판단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가능할리가 없잖아. 못 할 것 같은데

이런 말을 들으면 넘치던 활기도 빠지고 축 쳐지게 되죠.
사람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같은 환경이더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따라 개인차는 크지만요.
<에너지버스>에서는 에너지 뱀파이어들을 멀리하라는 조언을 하는데요.
이왕이면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귀를 기울여야겠죠?
그런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열정과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만나야할 것입니다.


당신도 제시 오웬즈, 찰리 패덕처럼 비전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라.
만나고, 악수하고, 질문도 던져보고 기념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아두어라.
그들로부터 비전의 바이러스를 다운로드 하라.

-강헌구 <가슴뛰는 삶>


#2. 주변 사람들의 '좋은 점'에 집중하자


자, 다음 문구를 베개에 수놓거나 아니면 손목에 문신으로 새겨라.
“남자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한다”

-니나 디세사 <유혹과 조종의 기술>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라는 말을 듣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없는데..
나에게 도움을 주거나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없고 싫은 사람들만 있는데 어쩌나?

하지만 불평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아직 못 알아보는 건 아닐까요? 

같은 사람이더라도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중 어느 쪽에 촛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물론 세상에는 금전에 눈 먼 분들도 많이 계시고,
악의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그만 이익을 위해 남을 비방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 점들을 결코 무시할 수는 없을거예요.

그렇지만 아마 그런 이들에게도 ‘배울만한 점’은 분명히 있을텐데요. 가급적 좋은 면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호련은 점심시간에 간간히 허영만 화백의 <식객>을 읽고 있는데요.
허영만 화백의 컴퓨터 모니터에는 이런 메모가 붙어 있더군요.
‘나보다 못한 사람 없다.’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만들어질 수 있던 것은 이런 겸손하고 사람들 공경하는 자세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앤드류 카네기의 묘비명이 뭔지 아세요?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을 자기 주위에 모이게 하는 재주를 터득한 자, 여기에 잠들다." 라고 합니다.
무덤을 방문하는 사람마다 미소짓게 만드는 묘비명이죠? 생을 마감하고 나서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굉장한 능력자이십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공경하면 부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을 얻게 된다.
왜냐하면 부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헤르메스김 <캅베드>


가급적이면 친구들과 긍정적이고 비전 있는 미래지향적 이야기를 나누길 즐기며,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 두도록 노력하되,
현재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끊임없이 좋은 점을 발견해내는 토마토 메일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4월 30일 금요일

호련 드림



<빨강 토마토 뒷이야기>

#1. 좋은 글 소개

24살 때 일찍 쇼핑몰을 창업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SK텔레콤 신입매니저의 인터뷰입니다.
일찍 도전하고 고생하며 경험을 쌓은 덕분에 두려운 것 없는 자신감이 멋지네요.
<안되는 것 없잖아요. 저는 야생형 인재니까요>


#2.호련의 근황

건강 조심하세요 :) 속이 좀 안 좋아서 계속 약을 먹고 있는데 쉽사리 낫질 않네요!!
밥먹는 시간 아깝고 귀찮다고 대충 때우거나 간편식을 먹은 죄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ㅠㅅㅠ 반성~
흰죽 먹는 호련 때문에 어제는 호련의 친구가, 오늘은 회사 선배님들이 죽집에서 저녁을 했다죠.
빨리 완쾌해서 토마토 메일에도 더욱 좋은 글을 쓰고, 블로그에도 포스팅 많이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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