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련의 빨강 토마토 메일 91. 소중한 것부터>


#1. 바쁜 것은 우선 순위 부족


우리는 항상 일이 많아요. 중요 업무도 처리해야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정기적으로 봐야 하고..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게 신문과 뉴스를 챙겨 보고 블로그도 꼼꼼히 읽어 줘야 합니다.
쇼핑도 해줘야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야 하고, 가끔 돼지꿈도 꿔야 하고,
애인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해야 하는데다가 친구의 문자에 답변도 해야하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실제로는 일에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할 일이 많을 수록, 일에 대한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의 토마토 메일은 ‘우선순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천천히 한숨 돌리고 이 말을 기억하라! 천천히 한다고 해도 별 차이가 없으니까.
“바쁘다는 것은 나태한 생각과 무계획적인 행동이라는 게으름의 한 형태이다.”

-티모시 패리스 <4시간>


#2. 소중한 것 먼저 하기


중요한 것에 일의 우선순위를 두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면 좀처럼 발등에 불이 떨어져 일을 떠밀려 진행하는 경우가 없다.
그래서 평소에 좀처럼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된다.

-문준호 <마법의 5년>


‘파레토’의 원칙 (Pareto Principle)에 따르면 80%의 결과는 20%의 중요한 활동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중 중요하고 소중한 20%가 우리의 삶의 80%를 지배한다는 거죠. 
그렇다면 80%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 20%에 집중해야겠죠?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이 ‘소중한 것 먼저 하기’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아래의 순서대로 일을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중요하고 급한 일
2.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3.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
4. 중요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일

‘급한 일 먼저’ 가 아닌 소중한 것을 우선 순위로 두어 일을 처리하도록 해요.
중요하지 않은 급한 일 때문에, 소중한 일들을 못하게 되어선 안되요.
그러므로 때론 중요한 일을 위해 사소하지만 급한 일을 포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활동에 대해 “하겠다”라고 답하기 위해서는
때로 긴급하게 보이는 다른 활동에 대해서 “못한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시간에 쫓겨 급박한 사소한 일을 중요한 일로 여기는 착각을 조심하세요.


#3. 우선 순위 알기


지불할 가치가 있는 행동에만 시간을 써야 한다.
지불할 가치가 있는 행동이란 시간의 가치에 어울리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행동이다.
귀중한 시간을 지불할 가치가 없는 행동은 그만 두어 불필요한 시간의 지출을 막아야 한다.
즉, 하든 말든 성과에 변함이 없는 일은 중지하는 것이다.
돈과 달리 시간은 사용하지 않고 저축해둘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돈보다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오오하시 에츠오 <계속모드>


소중한 것을 먼저하려면 어떤 일이 자신에게 더 중요하고, 사소한지부터 파악해야겠죠?
업무에서나 업무 외의 삶에서나 자신이 원하는 것, 중요한 일, 놓쳐서는 안될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그 순서 대로 일을 할 것을 늘 염두에 두도록 해요.

송창민 님의 '인생에서 알아 두어야 할 열가지 우선 순위'를 올려 봅니다. 
우선 순위 정하기에 도움이 되실거예요.


인생에서 알아 두어야 할 열가지 우선 순위

1. 섹스보다는 사랑이 우선이다
2. 얼굴보다는 성격이 우선이다
3. 결과보다는 과정이 우선이다
4. 옷보다는 체형이 우선이다
5. 돈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다
6. 과거와 미래보다는 현재가 우선이다
7. 키보다는 스타일이 우선이다
8. 최고보다는 최선이 우선이다
9.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이 우선이다
10. 행위의 즐거움보다는 존재의 즐거움이 우선이다

-송창민 <매혹의 기술>



4월 16일 금요일

호련 드림


<소중한 토마토 메일 뒷 이야기>

#1.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이미 너무 유명하고 평판이 높은 훌륭한 책이죠.
한번 읽어보세요 :) 특히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사용하신다면 필독!!  ^_^)


#2. 우선 순위는 변하기도 한다

호련은 TV를 거의 안 보는데요. (심지어 지금 집엔 TV가 아예 없죠)
아주 가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보는 것도 다큐멘터리 정도라 웬만큼 유명하지 않으면 연예인을 몰라요.
허준 이후 제대로 본 드라마는 ‘꽃보다 남자’뿐입니다. (그것도 피트니스클럽에서 런닝머신 뛸 때 본..)

전에는 몰라도 친구들이 하는 얘기를 열심히 들으면,
무슨 드라마가 막장인지 2PM이 짐승아이돌이라던가 하는 건 알 수 있어 별 불편이 없었는데요.
지금은 업무 상 연예인을 자주 보는 터라 연예인을 알아 둬야 할 때가 생기더군요.
(회사에서 놀림도 받고요. 조권도 모르는 호련..과 같은 ㅇㅅㅇ;;)
그러다보니 연예인이나 인기 TV프로그램 등이 어느 정도 우선순위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우선순위는 때와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경우도 생깁니다.


#3. 행복주식거래소 일러스트 보러가기

호련이 그린 일러스트를 구경하러 오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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