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련의 빨강 토마토 메일 88. 믿는 것이 곧 현실이 된다>


#1. 믿음은 진실과 별 관계가 없다


누구나 자신이 믿는 것에 애착을 갖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진실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어떤 균형의 형태일 뿐이니까요.
누구나 자신의 믿음에 근거해서 일관성 있는 세상을 구축합니다.
그렇게 해서 마음을 놓고, 무의식적으로 거기에 매달리지요.

-로랑 구넬 <가고 싶은 길을 가라>


우리는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그러나 이 믿음은 진실과 관계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또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서 믿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따져보면 다소 주관적인 것들도 있죠.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는 평평하다고 믿었습니다.
또 해가 지구 주변을 돈다고 생각했어요.
마녀가 있다고 믿고 마녀사냥을 하기도 했습니다.


믿음은, 믿음의 내용이 진실이라서 거기 있는 게 아니다.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 내려왔을 뿐이다.
믿음은 누군가가 거기에 뒀기 때문에 거기에 있다.

-존 아사라프, 머레이 스미스 <The Answer>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자신만의 '프리즘', 혹은 '그물'을 통해 보이는 것만 걸러낼 뿐입니다.
같은 사건도 누구에게는 '좋은 일'이며 '기회'로 보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잘못된 일'과 '위기'로 보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면 행동도 자연스럽게 바뀌고 당신이 얻는 결과도 달라진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식, 즉 패러다임의 전환은 행동과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스티븐 M.R.코비 <신뢰의 속도>


만화에서 토마토는 계속 호련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호련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을 '자신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죠.

믿음의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이라면 이왕이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믿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미래에는 더 잘 될 것이다"
"나에게는 좋은 일이 찾아올 것이다"
"나는 현명하며 매력적이다"

이런 믿음들은 확인이 불가능할 뿐더러, 이렇게 믿는다고 해서 자신에게 손해될 것은 없죠.
(호련의 '아니면 말지 뭐' 놀이의 예입니다.^^)


#2. 믿는 것이 곧 현실이다


바보 눈에는 바보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의 뜻이 바보 눈에는 똑똑한 사람은 보이지 않고 오직 '바보'만 볼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똑똑하든 어리석든 모든 사람들이 다 자신처럼 바보로 보이기 때문에 '바보만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예로 '악인'은 다른 이들도 자신처럼 악할 것이라고 판단하며
꿍꿍이를 가진 사람은 남들 역시 자신처럼 어떤 꼼수를 품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다른 이도 자기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까 의심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판단하는 대로 상대를 바라봅니다.

상대가 화가 나 있거나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한다면,
사소한 작은 행동에도 화를 낸다고 느끼며, 자신이 싫어서 그런 것이라고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역시 만화에서 토마토가 호련이 자신의 저금통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

우리는 자신이 믿는대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지금 여러분이 서 있는 곳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는다면,
중심은 바로 그 곳이 될 것입니다.


호련 드림



<믿을만한 빨강토마토 메일 뒷이야기>


#1. 실제 호련

호련은 오늘 만화의 '토마토'와 더 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요.
실제로는 만화에 나오는 호련처럼 너그럽지는 못하고 혼자 넘겨 짚어 생각하고...뭐 그렇습니다 -.-)ㅋ

메일이 조금 늦었어요. 메일이 늦을 땐 블로그나 트위터에 공지를 간단하게 띄우고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2. 피자

 

역시 피자는 정말 훌륭한 음식이예요. ㅠ_ㅠ 흑..

#3. 성공한 리더가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하는 인생 승리의 책 39 <CEO 책가게>



라이온 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CEO책가게> 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북소물리에 박자숙 님이 쓰신 책입니다.
성공한 리더가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하는 책 39권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호련의 추천사도 실려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갓 시작했을 때 무척 감명깊게 읽은 <육일약국갑시다>의 저자 김성오 님의 추천사와 함께 실리다니..
가,감히 말이죠;;(_-_) 정말 후덜덜하네요. ㅇㅅㅇ);; 나중에 블로그에 서평 올릴게요.

#4.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그리고 이 책도 받았어요. 지난 번에 강의하러 갔다가 저자를 만나서 직접 받았죠. ㅎㅁㅎ) 으하하
요즘 읽고 있는데, 호련은 공모전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어요. 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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