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호련이 재직 중인 회사 '미디어브레인'에서 생긴 일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지난 12일 금요일 아침, 선배들이 호련에게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셨답니다.


예쁜 아이폰 케이스를 받았어요.^^ 전에 쓰던 케이스가 있었지만 오래되니 때가 타고 안 예뻐졌거든요.
(산지 얼마 안 되었는데 ㅠ.ㅠ)
게다가 선배님들 아이폰이 모두 저 케이스라서 저에게도 같은 것을 사주고 싶으셨대요.



선배님들이 아이폰을 깨끗이 닦아서 필름도 새로 입혀주고 케이스도 손수 끼워 주셨어요.


빨간 케이스가 검정 아이폰과 참 잘 어울리죠?
어제 둘이 피자를  먹으러 간다며 호련을 따돌리더니 사실은 선물을 사러 갔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자꾸 그림을 그려달라는 선배님들.. (지난 토마토 메일 83회, 85회 참조)


꼭꼭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시는데..


그림을 그리기 귀찮았던 바쁜 호련은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다는 것이었다는 것이랍니다.

주말동안 새 케이스를 입은 아이폰과 함께하니 무척 즐거웠어요.
선물 감사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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