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련의 빨강 토마토 메일 74.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1. 한계 넘기

 


막다른 골목에서 우리는 제2,제3의 호흡, 즉 '생명의 예비군'을 동원시킬 수 있다.
열정과 집념, 그리고 욕망이 합쳐져 편성된 그 군대는 우리의 잠재력을 깨우고 계발시킨다.
그래서 전에 보지 못하던 것을 보게 하고, 듣지 못하던 것을 듣게 하고,

느끼지 못하던 것을 느끼게 하며, 내지 못하던 힘을 내게 한다.

- 강헌구 <가슴뛰는 삶>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먼저 한계에 부딪혀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한계가 어디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계를 알 때, 넘어설 수 있는 법이지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들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만 손에 넣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도달할 수 있는 범위는 당신의 손길이 닿는 곳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살겠습니까?

 

- 존 아사라프, 머레이 스미스 <The Answer>

 

 

한계에 부딪혔을 때,

그 한계 안에서만 머무르려고 하면 결국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머무름면 고이게 되고, 고이면 썩기 마련입니다.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퇴보하게 됩니다.

 

 

누구나 편하게 되는 대로 살고 싶어 하지만, 스스로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할 때 비로소 성숙해집니다.
자신이 지닌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매번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업이나 재능에 상관없이 말입니다.

 

- 로랑 구넬 <가고 싶은 길을 가라>

 

 

적당한 '긴장'이 있어야 몸도 건강합니다.

사람은 너무 한가해도 병이 든다고 해요.

흔히 어른들이 명예퇴직을 하여 집에서 쉬면 급격히 늙게 된다고 합니다.

지나친 편안함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것이죠. 

 

자꾸 마냥 편해지려고만 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사람은 부지런해지려고 할 수록 부지런해지는 법이고,

게으르려고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게을러지는 법이지요.

 

시간을 쪼개면 쪼갤 수록 시간이 나는 법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늘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유치원생도 바쁘다는 말을 하는 시대니까요.

 

 

많이 즐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뼈아픈 고통도 겪어 보지 못한,
영혼이 가난한 자들과 겨루기보다는 실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위험을 무릅쓰고
큰 것을 추구하여 빛나는 승리를 거두는 것이 훨씬 더 낫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2.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BHAG's : Big Hairy Audacious Goals)

 


어떤 목표를 달성했으면 이번에는 그 목표의 완성을 목표로 삼는다.
전력으로 달려가서 겨우 도달한 목표를 언제나 재현 가능한 상식으로 만드는 것이다.
저렇게 엄청난 일을 저 사람은 어쩜 저렇게 쉽게 해치울 수 있을까.
옆에서 보면 너무나도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당신만은 그 구조를 잘 알고 있다.

 

-야마자키 다쿠미 <인생의 프로젝트>

 

 

스트레치(stretch)란  기업가 잭 웰치가 고안한 것으로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것으로 전력을 발휘해야만 하는 일을 말합니다.

 

잭 웰치는 그의 저서 <위대한 승리>에서 

스트레치하고 성장하며 배우는 모든 활동들이 일에 열중하고 활력을 얻도록 해준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그러한 활동들이 일에 더욱 흥미를 갖게 하며 지속해 나가도록 한다고 합니다.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BHAG's)는 우리가 계속 추진력을 갖고 행동하도록 하는 힘을 줍니다.

 

 

때로는 그림자가 짙게 드리울 때도 있지만
그것은 빛을 한층 더 눈에 띄게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 모치즈키 도시타카 <보물지도>

 

 

배는 항구에 정박해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본질은 아닌 것처럼,

우리는 안정적인 테두리 안에 있을 때 편안하지만,

계속 원하는 것, 될 수 있는 것, 자신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 좋은 시절은 다 갔다고 생각하라.
하지만 더 좋은 시절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라.

 

- 잭 웰치, 수지 웰치 <위대한 승리>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법이지요.

 

 

 

호련 드림.

 

 

 

<토마토 메일 뒷 이야기>

 

#1. 누가 내 치즈를 다 먹었을까?

 

오늘 이야기는 도서 <누가 내 치즈를 다 먹었을까?>와 살짝 비슷하군요.

편안하게 안주하고 있다가는 어느새 치즈를 누군가가 다 옮겨버린다는 이야기^^

 

#2. 쉼표

 

편안함을 경계하고 '긴장'하라는 말이 쉬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을 잘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푹 쉬고 잘 놀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어요.

 

종종 피곤하거나 신경을 많이 쓰면 머릿 속이 새하얗게 변해버리네요.

최근 쉼없이 허겁지겁 달려왔더니 CPU 100% 상태가 되는 모양입니다.

주말에 이틀 쉬는 것 가지곤 안 돌아오네요. (-ㅂ-)

아, 이래서 진짜 '쉼표'가 필요한가봐요. 

계획을 짤 때, 충분히 '쉼표'도 포함시켜야겠습니다.

 

일도 공부도 잘하기 위해서 놀음도 신나게 하는 토마토 여러분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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