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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의 빨강토마토메일이 어느새 49회가 되면서, 호련만의 자기계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남이 이래라저래라하는 말 듣기 싫어하는 사람인 제가,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고 싶지는 않아요, 역시.
그리고 제가 삶은 이런 것이다. 저런 것이다느니, 성공하려면 이래야 한다 저래야한다는 이야기 역시 하기 싫습니다.

특히나 자기계발 서적을 읽다보면
어느 책에서 읽은 자기계발 이야기를 제가 하는 말인 것처럼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래서 책 소개하는 글을 더 쓰고 싶었던거였지요..ㅠ.ㅠ)




아직 국내에는 자기계발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미미하다고들 하고,
실제로도 '자기계발학'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했고, 많이 고민도 되었습니다.

뭔가 자기계발 서적은 다 똑같다느니, 성공자들의 이야기라느니,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은 그런 자기계발 서적은 쓸 시간이 없어서 대필 한다느니;;;;; (물론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만..)


20대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도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힘들어하고 고민할 때, 도움이 될 수 없을까.
후배나 10대들에게 좀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할 수 없을까.




100억씩 번다거나, 엄청난 상을 받은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생활 속에서 조금씩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자기계발 이야기를 더 쓰고 싶었습니다.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닌,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 이야기말이죠.

 

시즌2는 그런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지 쉽게 먹을 수 있는 '토마토'처럼..
어렵지 않고 쉽고 간단한,

하지만 몸에 좋고 맛있고,
어떤 요리에든 잘 어울려지는 그런 이야기.




그런데..정말 원래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그런 메일이었는데...그런 메일이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메일이 커져버렸을까요. ;ㅁ;

어째튼 저의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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