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지은이: 정철진
출판사: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줄거리:

 

처음 재테크를 시작할 때 가져야 할 마인드와 복리와 현가의 개념. 저축은행과 펀드와 주식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저축이 아닌 투자의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20대에 공격적인 재테크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한 20대나 아직 재테크 방향을 잡지 못한 30대를 위한 책으로 재테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작가의 주관이 너무 강하게 드러난 것이 단점이다. 자칫하면 오죽 돈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특히, 신입사원이 재테크를 위해 빨리 이직을 준비하도록 권유한다거나, 이직은 3년 이내에 옮겨야 한다는 말들은 옳지 않다. 책 뒷부분에 갈수록 읽을거리가 없어진다. 앞부분은 복리와 현가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왔지만, 뒤에는 많은 내용들을 담으려 하다 보니 매우 추상적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20대라면 읽어보는 것도 좋다.



작성일자 2007.3.18 의 글을 옮겨온 것임을 밝혀둡니다. 
  • BlogIcon pyosoon 2009.06.12 09:33 신고

    제가 부대에 있을 때 후임이 이 책 읽고 있길래 한 번 훑어보고는 '한 번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으나 지침서로서는 무리가 있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책은 아니다'라고 평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같은 고전들을 읽다가 보니 어찌나 책에 내용이 없던지. 그런데 집에 와보니 누나가 사서 읽고 있더라고요. 그 때도 같은 이야기를해 주었지요. 지금 읽으면 어떠려나.

    1. BlogIcon 호련 2009.06.15 16:07 신고

      네, ㅎㅎ 동감합니다 ㅋ
      위 책에서 얻을 것도 있지만 저 책만 가지고 하기엔 확실히 무리인듯!!-ㅅ-)

      현명한 투자자는 아직 못봤어요!! +_+ 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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