젋은 구글러의 편지 오디오북 강의를 듣고

현재 모시고 있는 상사인 블로그피알 대표 손실장님과 함께 SK 커머스플래닛 11번가를 방문할 일이 있어 함께 나갔다.
(분명 이런 표현을 쓴 거 알면 손실짱님은 꽤 싫어하겠지만 여하튼)

평소 오디오북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젋은 구글러의 편지> 김태원님의 오디오북 패키지를 보니 상당히 끌렸다.

나는 김태원님의 오디오북 강의를 듣고 완전히 빠져버렸다.

<젋은 구글러의 편지> 오디오북은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젋은 구글러의 편지>라는 책의 저자 김태원님이 책 출간을 기념하여 한 강의내용을 녹음하여 오디오북 CD로 만든 것이다.

학부생 출신으로는 드물게  Google에서 Google korea Creative Maximizer로 일하고 있는 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책과는 다른 신선한 느낌이었다. 오디오북을 들으니 그분의 강의가 미치도록 들어보고 싶었다.
(역시 강의는 직접 바라보며 강사와 호홉을 맞춰가는 느낌으로 들어야 제맛!!)


강의 내용 중 기억나는 부분 몇가지를 적어본다.

-사고를 랜덤(random)하게 바꿔라. 랜덤한 사고를 가져라.
-내가 속한 조직을 가장 작은 점으로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 나아가 지구를 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
(자신이 대학 새내기이던 시절에는 대학 캠퍼스도 크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여러 활동들을 하다보니
캠퍼스가 작게 느껴지고 하나의 작은 점처럼 생각하게 되었다.)
-비아그라와 스팸메일의 연관성 (다양한 시각을 키워라)
-열정을 섹시하게 드러내라.
-자신의 일 이외의 것에도 관심을 가져라.


나는 자기계발이나 성공학과 관련된 일반적인 서적보다는,
기업의 성공신화 이야기라던가 개인의 성공담을 예로 들어 쓴 책을 더 좋아한다.
(10미터만 더 뛰어봐, 육일약국갑시다. 서른살, 꿈에 미쳐라 등등의 책~)

<젋은 구글러의 편지> 역시 자신의 체험이 흠뻑 묻어있는 그런 강의였다.
김태원님의 명쾌하고 낭랑한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남는다.

<젋은 구글러의 편지>책은 꼭 사서 읽어봐야겠다.
*^^* 책을 사고서 또 서평을 올려야지. 기회가 된다면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자기계발 생활/서평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