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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들을 바삐 처리하느라
대략 5일간 잠을 4,5시간씩 밖에 못잤는데, 오늘 지인이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해서 슬펐다. (ㅠ_ㅠ)
예전엔 이렇게 생활해도 끄떡없었는데ㅠ.ㅠ(그랬나?ㅇㅅㅇ??)

친구와 오랜만에(?) 통화를 했는데, 그녀 말이 시간날 때 내게 연락할까 해도
왠지 내가 너무 바쁠 것 같아서 선뜻 얼굴보자고 연락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그래서 내 스케쥴이 좀 더 안정적이 되었으면 한다고...
그 말을 들으니 많이 안타까웠다. (사실 예전에도 이런 말을 들어온 터라 ㅠ.ㅠ;;;)

난 내가 굉장히 한가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보면 엄청나게 바빠보이나보다. (ㅠ_ㅠ) 으악!!


아무튼 이번 한주는 시간이 꽉 차여져있었는데, (사실 일이 빽빽해서 운동도 못가고 책도 못 읽었지만 ㅠ.ㅠ)
이번에 깨달은 것은,
물론 하루에 4,5시간씩은 잤지만 어째튼 하루는 24시간이란거다.
아무리 시간을 쪼개서 쓰고 쪼개서 만들어도 25시간은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딱 24시간 분량만 일을 벌여야한다. (-.-);;
컨트롤할 수 없는 일까지 하다간 자칫 중요한 일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유시간도 스케쥴에 항상 포함시켜야 한다.
갑자기 언제 어디서 사건이 터질지도 모르니..


아무튼 난 바쁜 것은 너무 싫어!!
차라리 잠을 조금 자고 일하면서 밥을 먹을지언정
한가롭게 있을테야!!
(뭔가 말이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ㅇㅅㅇ??!!)

여유가 없으면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눈 앞의 일처리에 급급해지게 된다.
항상 여유를 갖고 향이 좋은 커피를 마시며 쟈스민 향을 피우고 느긋하게 있을 시간도 확보해놔야 한다. 
(얼룩이가 커피도 이미 커피향이 충분히 나고 있는데 왜 굳이 방에 쟈스민 향을 피우냐고 웃었지만..-.-)


이번에 고용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듣고,
전문직업컨설턴트이신 박지성 멘토님과 상담을 충분히 한 결과,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을 더 명확히 알게 되었다. (^_^)/

게다가 멘토님께서도 내가 이 프로그램 과정에서 제시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어간다며 뿌듯해하시는 것을 보고
무척 기분이 좋았다. >ㅁ<

그리고 그동안 참 잘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이 안정되었다.



커리어넷의 직업컨설턴트 박지성 향기멘토님과 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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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VISUS 2009.05.02 00:28 신고

    "호련이는 살아서 메일을 남긴다" ㅎㅎㅎ

    그런데 만화가의 꿈은 아직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글이나 책을 쓰실 때 쉽게 만화로 풀어서 소개하는 코너도 좋을테고,
    블로그나 토마토 메일에 간단한 웹툰을 연재하거나...^^

    1. BlogIcon 호련 2009.05.02 22:21 신고

      네!! ^0^
      나중에..제가 기가 좀 죽으면..아마 할지도 몰라요 ㅋㅋ
      지금은..기가 너무 세서--;; 밖에 좀 나다녀야 하는 듯해요 -.-;;;; ㅎㅎㅎㅎ

      나중에 꼭 해보고싶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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