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련의 빨강 토마토 메일 36. 시간의 지배자 >

 


#1. 시간은 사는 것이다

 


지난 메일에서 호련은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인생은 시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오늘은 이어서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시간을 절약하기보다 시간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해라.
시간은 소중한 것이라고, 그래서 가격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더 부자가 될 수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

 

 

#2. 바쁜 사람이 되지 말자.

 

 

호련이 항상 쓰지 않도록 조심하는 말 중 하나는 "바쁘다"라는 말입니다.
바쁘다는 것은 시간에 쫒긴다는 말과 같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는 거죠.
요즘은 초등학생도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산다고 합니다.
시간에 쫒기는 자가 아닌, 시간을 쫒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천천히 한숨 돌리고 이 말을 기억하라!
천천히 한다고 해도 별 차이가 없으니까.
"바쁘다는 것은 나태한 생각과 무계획적인 행동이라는 게으름의 한 형태이다."

 

자질구레한 일의 홍수 속에 갇혀 버리기는 참으로 쉽다.
시간에 쫓긴다고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시간 부족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우선 순위 부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게 비결이다.

여유를 갖고 장미 향기를 맡아 보라. 그렇지 않으면 콩깍지나 세고 있든가.

 

-티모시 패리스 <4시간>

 


바쁘다는 말은 대부분 좋은 핑계입니다.
사람은 부지런해지려고 할수록 더 부지런해지고, 게을러지려 할수록 더욱 더 게을러지기 마련이지요.

 

 

빈둥거리며 오늘을 허비하는 것은 계속 되풀이된다.

내일, 그리고 그 다음날은 더욱 느려지며 망설일 때마다 점점 더 늦어지나니.

지나간 날들을 한탄하며 시간은 흘러간다.

그대는 진지한가? 그렇다면 바로 이순간을 붙잡아라. 


-괴테 <파우스트>

 

 

#3. 시간을 다루는 자세

 

 

도요타는 시간의 낭비를 최악의 낭비로 간주하기 시작했다.

"시간의 낭비를 슬퍼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롭다"는 시인 단테의 말처럼

도요타는 시간을 수평선으로 놓고 거기에 끼어드는 모든 낭비를 제거하고자 하였다.

 

-정일구 <도요타, 초일류를 만드는 조직문화>

 


사람마다 시간을 나누는 단위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시단위로, 혹자는 15분 단위로 나누어 씁니다.
이는 약속시간을 정할 때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시에 만나자, 혹은 1시 15분에 만나자 라는 식이죠.

 

그 동안 분단위로 나누어 쓰는 사람을 딱 두 사람을 만나보았습니다.

"7시 23분에 강변역에서 만나자"
"저는 내일 서울역에 12시 38분에 도착해요." 라고 말하더군요.

 

실제로 그 사람이 딱 그 시간에 오냐 안오냐보다,
그의 머릿 속에는 시간이 분 단위로 계산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시간약속을 중시하고 시간을 소중히하는 분들이었기에 존경스러웠습니다.

 


지불할 가치가 있는 행동에만 시간을 써야 한다.
지불할 가치가 있는 행동이란 시간의 가치에 어울리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행동이다.
귀중한 시간을 지불할 가치가 없는 행동은 그만두어 불필요한 시간의 지출을 막아야 한다.
즉, 하든 말든 성과에 변함이 없는 일은 중지하는 것이다.
돈과 달리 시간은 사용하지 않고 저축해둘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돈보다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오오하시 에츠오 <계속모드>

 


지불할 가치가 있는 행동이란 무엇일까요?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행동을 말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는데 시간을 집중한다면 불필요한 행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1년, 5년, 10년 후에 되고자 하는 것이나
성취하고자 하는 것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일을 하느라 허둥대며 시간을 낭비한다.
일단‘자신의 비즈니스’를 정하고 나면, 불필요한 일들이 눈에 보이게 된다.
10년 후 하고 싶은 일, 원하는 것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만약 그 일이 미래의 꿈을 실현하고 최종목표로 가는 데 필요한 중간 과정이라면

아마도 당분간은 그 일을 계속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어떤 비즈니스에 속해 있는지 명확히 알고,
꼭 필요한 것에 집중하는 편이 자신의 목표를 빨리 이루는 데 유리하다.

 

-윌리엄 코헨 <피터드러커 미공개 강의노트>

 

 

우리의 '오늘'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고 합니다.

토마토 여러분이 현재 나이가 많으실지라도,

앞으로의 인생에서는 오늘 내 자신이 가장 활력이 넘치는 어린 나이이지요.

 

 

나는 1년을 4분기로 쪼개는 기업의 관리방식을 자기 관리에 벤치마킹했다.
그런데 조금 다른 점이 있다. 1년을 4개 분기로 쪼개는 것이 아니라,
1년을 4년으로 확장해서 보는 방식이다.
1년을 4분기로 쪼개어 사는 방법은 유용하다.
3개월 단위로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하면 연간계획이나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1년에 결코 4년치의 성장을 거둘 수는 없다. 그것은 연간계획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방식일 뿐이다.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1년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꾼 것이다.
1년을 4년으로 쪼개는 방법이 아닌 1년을 4년으로 사는 방법이다.

 

50년, 일자로 계산하면 몇 일 일까? 18,250일이다. 나에게 남은 날이 겨우 18,250일이라 생각하니, 아찔해진다.

 

-박현우 <일찍 도전하라>

 

 


#4.  소중한 것 먼저하기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소중한 것 먼저하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을 4가지로 분류를 합니다.
1. 급하고 중요한 일
2,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3.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4.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

 

우리가 주목해야 할 곳은 '급하고 중요한 일'과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사용할 때 선급후완(先急後緩)을 한다.
다시 말해 '급한 것을 먼저 하고, 가벼운 것은 나중에' 처리하는 것이다.
중요한 일들을 미리미리 처리해두면 급할 것이 없다.
예상치 못한 급한 일이 생겨도, 미뤄둔 일이 없기 때문에 한결 여유가 있다.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는 말이 있다.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면, 그것을 연인이나 친구로 생각해보자.
애틋한 마음에 정성을 쏟게 될 것이다.
지금 시간을 도둑맞은 사람은 미래를 도둑맞은 것이다.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 김성오 <육일약국 갑시다>

 

 

바쁜 사람이 되지 말라는게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이 되라는 말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소중한 것, 우선 순위를 안다면 사소한 사항에 대해 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스케쥴을 중요한 것 위주로 짜게 됨으로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여유'도 스케쥴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사소한 일을 장인처럼 빈틈없이 해내라.
바쁘게 움직이는 자신의 모습에 도취되지 말고 냉정한 얼굴로 주위를 돌아보라.
프로젝트의 중심에서 늘 흔들림 없는 상태를 유지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여유’가 필요하다.
예정을 짤 때는 놀거나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까지도 넣어서 짜야 한다.

 

-야마자키 다쿠미 <인생의 프로젝트>

 

 

오늘 메일 이야기가 약간 무겁게 느껴지시나요?

소중한 것 먼저하기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전화통화나 아름다운 노을 바라보기도 포함시킬 수 있을거예요.

남자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늘 한가하지고, 하루 2시간을 잘지언정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 시간은 있는 법이죠.

(비유가 살짝 이상할까요?ㅋㅋ)

 


청년은 냉정하게 따져보았습니다.
'전에 나는 출근할 때 습관처럼 신문을 읽었고 퇴근하면 친구들과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식사할 때는 무의미한 잡담을 나누었고 혼자 있을 때는 쓸데없는 생각에 빠져 있었다.
이런 행동들이 나로 하여금 나비로 변신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아니오'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이런 무의미한 일은 절대로 하지 말자라고 결심한 청년은
다시 여러 가지를 곰곰이 따져 본 뒤 다음과 같은 결단을 내렸습니다.
"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사업을 하자. 하루24시간 중 10시간은 온 힘을 기울여서 직접 일을 하자.
잠자는 시간을 뺀 나머지 8시간은 머릿속으로 일을 하자.
직접 일하는 시간을 18시간까지 점차로 늘여가자.
무의미한 만남은 갖지 말자. 무의미한 활동 역시 하지 말자.언제나 지금 하고 있는 일, 일만 생각하자.
그렇게 나 스스로를 깨어 있는 동안 한 가지 일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가자.
그리고 잠잘 때도 일에 관련된 꿈을 꾸자!"


그 결단이 있은 8여 년 뒤, 청년은 공장을 무려 6개나 소유한 30대 백만장자로 변신하게 됩니다.

백만장자가 된 뒤로 일하는 시간을 2시간 더 늘려 은퇴할 때까지 하루 스무 시간씩 일하면서
세계 최고 기록인 1,093개의 특허를 따내고,
세계적인 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GE)사를 창설한 사람,
오늘날의 사람들은 그를 20세기 최고의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지성 <18시간 몰입의 법칙>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기쁘고 소중히 여기는 토마토 여러분이실거라 믿어요.

오늘도 바쁜 시간 쪼개어 토마토메일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incerely, 

 

호련(瑚璉)

 

 

 

 

#1. 소중한 것 먼저하기에 관하여.. 

 

 

소중한 것 먼저하기에 관한 스티븐 코비의 말은 워낙 유명해서 메일에서는 더 이상 자세하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어보세요^-^ 훌륭한 책입니다.

 

 

#2. 호련의 근황 양목소리 호련

 

 

오늘 오랜만에 면접을 보러갔더니, 저절로 목소리가 양이 되더군요. "메에에~"

제 목소리 듣고 제가 깜짝 놀랐어요.

지하철에서 연습 좀 할까요? "여러분 가시는 길에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저는 잡상인이 아닙니다. 어쩌구저쩌구"

(..농담입니다. 왠지 진짜라고 믿으시는 분들 거기 있죠?!)

 

지난 일요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마지막 영화 <그랜 토리노>를 보고 엉엉 울었답니다.

정말 슬프네요.(ㅠ_ㅠ) 꽤 마음에 드는 영화였어요.

영화보고 울기는 <다크나이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후 처음이네요. 

(아무 영화나 보고 좀 잘 울긴하죠?-_-;; <다크나이트>는 배트맨이 너무 불쌍해서 훌쩍훌쩍 울었었죠.)

 

최근 <제7의 감각 전략적 직관>과 <아웃 라이어>를 읽고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정리되면 메일에 한 번 쓸게요. 예전에도 살짝 언급했지만,

정말 성공은 목표를 세우고 그저 열심히 노력만 해서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이 최근의 생각입니다. 

 

 

#3. 사랑을 듬뿍 받는 토마토메일

 

 

토마토메일은 토마토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에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늘 메일을 소개하고 추천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꽃처럼 아름다우신(!!) 요스타일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토마토메일을 홍보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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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의 빨강 토마토 메일은 무료로 발송됩니다. 마음껏 퍼가시거나 친구와 나누어보셔도 됩니다. ^-^

(출처는 여기로 밝혀주세요 ☞호련의 빨강 토마토메일 http://tomatoma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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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향한 열정, 자기계발&비즈니스 칼럼 <호련의 빨강 토마토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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