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서울의 더 가든에 다녀왔어요.

어느 불금, 친구들과 약속을 잡다가 마침 예약 자리가 있다고 해서 급작스레 가게 되었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삼성중앙역 바로 앞인데

리츠칼튼호텔이 신논현역에서 굉장히 가까운 덕분에 굉장히 빨리 도착할 수 있어 놀랐던!! 





도착해보니 미리 자리 셋팅이 되어 있더군요.

우리 자리는 야외가든










우리 자리 앞에는 이렇게 분수가 있는데...

조명도 잘 쓰고, 조경이 예뻐서 마치 그림을 보는 듯했던!!







이 꽃이 이렇게 예뻤던가!!





제 자리 뒤에선 이렇게 음악 연주를 ( -ㅅ-)

분위기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고...





가장 중요한 술에 취하고~

이날 화이트와인을 꽤 많이 마셨는데.. 골라 주는대로 마셔서 위 사진의 와인과 같은 것인지는 잘;;






넷이 모이기로 했는데 혼자만 먼저 도착해서 주변 사진 찍고 놀았어요.





한쪽에서는 열심히 바베큐를 익혀주십니다.






양갈비와 수제소시지와 왕새우.

양갈비도 괜찮지만 왕새우가 완전 좋았어요. ^_^





두 종류의 식전빵.

치아바타와 작은 바게트였던 듯.





와인... 이걸 몇 잔을 마셨더라;; 내가 제일 많이 마신 듯..





시저샐러드. 앤쵸비를 적절히 섞어서 완전 꿀맛 (+_+)b





그리고 치즈를 넣은 토마토 샐러드. 이런 샐러드류는 큰 접시에 나와서 각자 개인 접시에 덜어 먹게 되어 있어요.





맛있는 바비큐 요리.

무제한 리필이었던 듯한데.. 술 마시고 수다 떨다보니 넷이서 두 접시 밖에 못 먹었어요...

더 먹을 수 있었는데 술 마시다보니 많이 못 먹었네... /(_ _/)





포동포동 커다란 새우가 참 맛있었던!!


중간에 카르보나라 스파게티도 나오는데 이건 좀 별로였어요. 크림도 너무 묽고... (그래서 사진도 안 찍었나)




마지막은 과일로 마무리.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저희가 먹은 메뉴 이름이 UNLIMITTED BBQ CELEBRATION MENU 라고 되어 있네요.



늦은 봄날 저녁에 가니까 참 좋았는데..

여름에는 아무래도 모기가 걱정되서 가기 꺼려질지도..^^;;



불금에 강남에서 약속을 잡은 게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도 리츠칼튼서울은 꽤 한산했어요. (평소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다던데..)

알고지낸지 이제는 십년이 훨씬 넘은, 소중한 분들과 함께 모처럼 귀한 시간을 보냈네요. (+_+) 고마워요~




*본 포스팅은 어떤 금전적 도움을 받지 않은 제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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