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호갱 애호가로서 리저브 커피가  궁금하긴 했는데 

가까운 곳에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를 파는 곳이 없어서 갈 기회가 없었어요. 

그러던 중 마침 집 근처 스타벅스에 리저브 커피도 판매한다는 소식에...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습니당. +_+





호련 일행이 고른 커피는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과 니카라과.

커피를 주문하니 리저브 커피에 대해 설명을 듣겠느냐고 묻더군요. 

듣겠다고 하니 리저브 커피 만드는 곳 앞으로 안내 받았어요.





리저브 원두들이 모여 있어요.





니카라과 원두에 대해서 설명 중인 리저브 전문 직원.

스타벅스에 리저브 음료만 따로 담당하는 직원이 있더라고요. 





원두는 주문 받는 즉시 갈아서 이렇게 컵에 담습니다.

사진 찍는다고 하니 이렇게 포즈를 취해주시네용. ㅋㅋ

갓 갈은 원두 향을 맡게 해주는데 사람마다 원두향을 조금씩 다르게 느낀다고 하는군요.





원두는 이렇게 기계에 넣어서..





이렇게 마구 섞어줍니다.





보글보글... 커피향이 아주 좋아요. +_+





남은 커피 찌꺼기는 이렇게 올라와서 닦아 내는데요.

꼭 모양새가 브라우니 케이크 같아요. ㅋㅋ





리저브 원두와 리저브 전용 컵도 따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 면에서는 따로 원두를 사서 내려 먹는 것보다는 그냥 스타벅스에서 주문하는 게 더 나은 듯. ㅋ

리저브 원두를 구입해 내린 커피도 마셔봤는데 맛있긴 하네용..ㅋㅋ





그리고 리저브 커피를 주문하니 스타벅스 마카롱을 주더라고요! 

이건 행사 기간 동안 주는 건지 항상 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마카롱은 그냥 사도 2500원이니 개이득 좋네요.





커피는 레귤러에서 그란데를 주문하면 500원 밖에 차이가 안나요. 

그러니 되도록이면 그란데로 마시는 게 개이득 좋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예전에 '스타벅스에서 그란데를 사라'라는 경제학 책을 읽었었죠.

구남친 어떤 분에게 빌려줬다가 걍 꺼지라고 해서 못 돌려받았던 적이 있어요... 

책 내용은 레귤러보다는 그란데를 마시는 게 비용면에서 더 이득이 된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인제 생각해보니 그냥 뭐 먹고 싶은대로 주문하면 되지 뭘 그렇게까지..  ㅎㅎ





마카롱은 스타벅스 것은 처음 먹어봤는데 다른 마카롱보다 크기도 크고 아릅답... 맛있네요.

이 마카롱은 이마트에서 같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도 합니다.





리저브 컵은 이렇게 검은색이에요. 고급제품은 뭐든지 다 검은색. 

저는 그래서 한때엔 '자동차랑 전자기기는 무조건 검정이 최고'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애플 덕후가 되어 다 망쳤

아무튼 이런 스타벅스 컵을 보니 또 독특하니 예쁘네요. 하지만 저희 집엔 컵이 너무 많아요. ㅠ0ㅠ





예뻐요! 한 잔은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한 잔은 니카라과입니다.

함께 나온 종이코스터는 집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더 챙겨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이때 프로모션 중이라 가죽 코스터도 받았어요. ㅎㅎ 이 코스터는 꽤 유용하더란.. +_+)b

커피도 맛나고 앞으로도 또 애용할 계획 많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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