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럽행 비행기표를 끊었다!


몇 년 전부터 몇 번이나 가려고 시도했는데 늘 여행책만 사놓고 못 갔던.. ㅠ

과연 이번에는 갈 수 있을지..


설 연휴를 껴서 알아봤는데,

2014년 12월 말에 알아보니 이미 표가 없었다.

그래서 당초 계획했던 잠깐 연휴와 징검다리 휴가로 가기로 한 계획 대신,

9박 11일이라는 긴 일정으로 잡았다.

(친구들은 7박 9일은 너무 적다고 난리^^;;)


항공권은 베이징을 경유하는 중국동방항공 중국국제항공.

각 3시간씩 머무른다.


경유지를 고를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영국을 하루 경유하는 영국항공도 마음에 들고... 

도쿄를 하루 경유하는 일본항공도 마음에 들었지만...


일정이 길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경유는 짧은 게 나을 듯하여, 100만 원이 안되는 가격에 티켓을 끊었다.


대한항공에 마일리지가 꽤 있어서 대한항공 직항도 노려볼만 했는데.. ㅎ

나중에 알아보니 투어익스프레스에서 결제하면 할인도 되는 신용카드도 갖고 있었고.. ㅋ


파리 in, 프랑크푸르트 out으로

파리, 인터라켄, 프랑크푸르트를 다녀올 예정.


과연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을까.


한 달 조금 더 남은 시간 동안, 매우 설레며 즐거울 듯하다.


숙소도 얼른 알아보고 유레일패스도 구입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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