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돈가는 코엑스 뒤편, 카지노 길 건너서 오른쪽에 있는데요. 근처에 반디앤루니스와 매드포갈릭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삼성동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고깃집이 요기랍니다.
제주흑돼지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죠.


상차림은 평범한 편입니다.
고깃값도 저렴하진 않습니다. 



여긴 '멜젓'이라는 게 나오는데 고기에 찍어 먹는 겁니다.
제주도에서 흑돼지 먹을 때 처음 봤었죠~




일단 4명이서 삼겹살을 4인분 주문했습니다. 돼지껍데기도 같이 나오더군요.



고기가 익고 있는 사이, 맥주를~



숯불에 노릇노릇...
4인분을 4명이서 순식간에 먹어치우고는, 뭘 더 먹을까하다가 항정상을 2인분 주문했습니다. 
항정살 사진은 안 찍었네요. ㅠㅠ 그리고 먹으면서 누룽지와 된장찌개도 주문했는데 역시 안 찍은..ㅋㅋ




양념구이도 주문했는데 맛있네요! 
고기는 모두 1인분에 1만 6천원입니다.

이렇게 네명이 고기 8인분을 먹은 후, 마지막으로는 물냉면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ㅎㅎ냉면도 괜찮아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습니다.



송년회 시즌이라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예약 안 하고 가서 살짝 기다렸습니다. 일행이 많으면 미리 예약하세요.

흑돈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7-15 / 02-205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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