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페이퍼 갤러리에서 열린 디자이너와 캘리그라피 작가의 전시.
이 전시에 참여한 작가 중 다자란소년 신동욱, 백작, 강대연, 티애 김은정 작가에게 글씨 강의를 받았었다.
선생님들의 전시가 열린 셈이라 기대하며 다녀왔다.



디자이너와의 만남의 시간


작품과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들.


한쪽 벽에서는 슬라이드를 통해 작가 소개가 계속 보여지는데...
우리 스승님인 신동욱 작가가 보인다. 


그리고 신동욱 작가님 옆에서 글씨 쓰는 저 사람은 나잖아! ( +_+)b 우왕


그리고 내가 찍어준 사진들도 슬라이드에 상영~ 


캘리그라피 작가들과의 만남의 시간.


 캘리그라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동욱 작가님 +_+
그 옆에는 티애 김은정 작가님~ 
 


전시 부스 앞의 신동욱 작가님


선생님의 뒤에는 실제 서명 운동 때 사용한, 손때 묻은 피켓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세월호....


이번 세월호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에 사용한 다양한 글씨들을 볼 수 있다.



세월호 전국 도보순례단의 티셔츠.


이제는 너무나 유명한 '잊지 않겠습니다' 글씨를 새긴 우산


부스 한켠에서는 세월호 퍼포먼스 관련 동영상이 흘러 나온다. 
저 동영상 만든 사람은 바로 나.. ㅎ


벽에도 세월호 퍼포먼스 때 사진들이... (찍은 사람 나 ㅋㅋ 뭔가 도움이 된 듯)



전시를 본 후 바로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범국민서명을 할 수도 있다. 



백작 강대연 작가님의 작품.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느낌이 나는 작품들이 많다. 


티애 김은정 작가님의 영문 캘리그라피 작품들. 
영문으로 된 멋진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 +_+)


이외에 다른 디자이너와 캘리그라피 작가 전시가 많은데
아쉽게도 다 못 보고 왔다.  

전시는 10월 11일까지이니, 시간이 나면 다시 가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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