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에서 스페셜 엠베세더를 모집하고 있어요! 2014년, 루프트한자 한국 취항 30주년을 기념해 루프트한자와 유럽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줄 홍보대사를 모집하는 것인데요. 총 8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활동하며, 이 중에서 8월 23일부터 8월 31일간은 유럽을 여행하며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여행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정 중에는 루프트한자 독일 본사를 방문하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어요! +_+) 자세한 내용은 클릭!

스페셜 엠베세더 여행 일정


유럽을 전부 다 갈 순 없을테고 (ㅠ.ㅠ) 위와 같이 팀별로 나누어 여행지를 방문합니다. 저는 모든 장소를 물론 다 가고 싶지만... 이 중에서 특히 고르자면 바르셀로나와 파리를 다녀오는 Service 팀에 다녀 오고 싶어요. (유럽 여행도 Service! Service!)

#파리에서 하고 싶은 일 - 에펠탑 야경 찍기


오사카에서 찍은 야경


저는 예전부터 파리에 무척 가고 싶었어요. +_+) 유럽여행을 간다면 꼭 파리를 가겠노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아쉽게도 유럽을 가려고 할 때마다 다른 일정들이 생겨 아직도 못가고 있어요. (ㅠ.ㅠ) 이번에 루프트한자 스페셜 엠베세더에 선정되어 꼭 파리를 가보고 싶어요. 

파리에서 보고 싶은 건 역시 에펠탑이죠!! ^^;; 너무 뻔하긴 하지만 에펠탑의 다양한 야경을 찍고 싶거든요. 저는 워낙 야경을 좋아하는 터라 이전에 오사카 갔을 때도 야경을 찍기 위해 베낭에 오두막과 삼각대를 짊어지고 다녔으니까요.

그렇다고 꼭 야경만 찍겠다는 건 아니고요!! 예전부터 파리에 가면 로망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에펠탑이 가장 잘 보인다는 사요궁 주변 카페에 앉아 에펠탑을 바라보며 카페오레를 먹는 것이었어요. 예전에 이런 소망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었죠...ㅋ


프랑스 파리의 사요궁.

 

호련은 사요궁의 카페에 앉아서 카페 오레를 마시며 에펠탑을 바라본다.

그리고 "역시 파리도 별거 아니군."이라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로밍해간 폰으로 친구 솥에게 문자를 보낸다.

 

<파리에도 잘생긴 사람은 없구나.ㅠ_ㅠ>

 

친구 솥은 답문을 보낸다.

 

<ㅎㅎ 괜찮아, 그들도 널 보면서 못난이라고 할거야

하지만  넌 못 알아 듣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에서 하고 싶은 일 치곤 꽤 소박한 편이지만, 재미있게 보았던 일드 '노다메 칸타빌레'에서도 제 눈을 사로 잡은 건 언제나 에펠탑이었거든요. ^^ 에펠탑 앞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고 기념을 남기는 노다메일당(?)이 무척 부러웠지욥. 

파리에 가면 물론 바게트와 크로와상도 실컷 먹어야겠네요. 생각만 해도 벌써 침이 고입니다. 쓰릅~


#바르셀로나에서 하고 싶은 일 - 몬두익 언덕 가기


제가 파리와 함께 또 좋아하는 곳이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인데요. 아 그리고 독일도... (이봐, 너무 많잖아;) 스페인이라고 하면 역시 가우디의 건축물이 유명하죠. 그리고 맛있는 빠에야도 꼭 먹고 싶고요. 매일 매일 산책만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0^

하지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을 손꼽으라면 바로 몬두익 언덕이에요. 이곳에서는 바르셀로나가 한 눈에 들어오거든요. +_+ 특히 몬주익은 바르셀로나 올림픽이 열렸을 때 주경기장이 있던 곳이기도 하죠. 황영조 선수가 이 주경기장에 처음으로 들어가 '몬주익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었어요. 

필리핀 마닐라의 산티아고 요새, 스페인 양식


몬주익 언덕에 올라 바르셀로나 경치를 실컷 구경하고 몬주익 성도 감상하고 싶어요. 필리핀 마닐라의 산티아고 요새를 감상할 때 스페인의 건축물에 대해 참 호감이 갔었어요. 이왕이면 몬주익 언덕 꼭대기에서 바르셀로나 곳곳의 건축물을 한 눈에 살펴보고 싶어요. (아, 물론 몬주익 언덕 외에도 바르셀로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건물들을 감상해야죠~)



저는 야경 외에도 높은 전망을 좋아하는 터라.. ㅠ.ㅠ 오사카에서도 일부러 전망이 잘 보이는 호텔을 잡고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를 하며 마음껏 전망을 즐기기도 했었죠. 국내에서도 전망 좋다는 장소들은 일부러 찾아다니곤 했는데, 바르셀로나의 전망은 어떨까 참 궁금해요. +_+

막상 쓰고 나니 참 소박한 바램인 거 같네요. ^ㅂ^) 이왕이면 파리와 바르셀로나에서 맛있는 것을 실컷 먹고 오고 싶기도 합니다. 달팽이 요리라던가 하몽이라던가요. ㅋㅋ 꼭 다녀오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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