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희망글씨전이 5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다자란소년 신동욱 캘리그라피스트도 함께 전시에 참여했는데, 지인들과 함께 전시를 축하할 겸 전시회 구경을 할 겸 다녀왔다.



방명록에 이름을 쓰고~ 캘리그라피 전시회답게 세필로 방명록을 남긴다. ㅋ




여기 저기 꽤 많은 작품이 전시되고 있어서 볼 게 참 많았다. 



한 눈에 알아본 신동욱 캘리그라피스트의 작품. (^0^) 세월호 사건에 대한 아픔을 작품으로 승화했다. 그래도 희망은 아직 남아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 멋져라. 막상 전시회에서는 작품이 너무 많다 보니 제대로 깊이 있게 감상하지 못한 듯해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정흥균 작가의 작품. 글씨를 이용해 바람개비를 나타냈다.



이주선 작가의 작품



강병인 작가의 작품. '꿈' 글씨가 웃는 얼굴 같다.



예쁜 꽃병을 활용한 작품도 눈에 띄었다.



이걸 보니 나도 꽃꽃이가 배우고 싶어진다..... 요즘 왜 이리 꽃이 좋은지 모르겠네...ㅎㅎ



왕은실 작가의 작품



한참 작품을 보고 있노라니 오프닝이 시작되었다. '희망글씨전'은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디자인협회의 회원전으로 요즘 슬픔에 잠겨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그동안 캘리그라피가 홍대 쪽에서 많이 전시가 진행되어 왔지만, 이번 기회에 인사동 쪽에서 캘리그라피 전시가 진출하게 되었다며... 많은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서 회원들이 나와 한 글자씩 글씨를 쓰는 퍼포먼스가 열렸다.



'모두 함께 미소짓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라는 글씨가 완성. ^.^



같이 퍼포먼스를 보는데 신동욱 캘리그라피스트의 부채가 탐이 나서 한 컷 찍어 봤다. 아이고 멋져라~



그리고 작품 앞에서 함께 사진 찍는 영광을 (^0^) 선생님 작품 옆에는 우리가 준비한 선물들을 잔뜩 붙여 놓았다.


희망글씨전은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전시회 입장권도 무료라 다녀오기 좋을 듯 (+_+)!!!


캘리그라피가 더욱 사랑 받는 세상을 꿈꾸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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