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둥~ 뚜둥~ 이번 호련의 추천은 온라인 쇼핑몰 LIPHOP. 립합은 4억 소녀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김예진의 쇼핑몰이다. 사실 요 쇼핑몰은 내가 20대 때부터 자주 들락거리던 곳이다... ㅎㅎ  언제나 되야 오프라인 샵을 여나 궁금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3층에 오프라인 샵을 냈다. 오래전부터 자주 가던 쇼핑몰이 오프라인에 생긴다니 어찌나 반갑던지. 그래서 오픈한 날 바로 구경 다녀왔다. ㅋ 

온라인 쇼핑몰 립합 LIPHOP 오프라인 매장에 가다

립합은 2003년에 처음 생겨서 올해로 무려 11년 째 된 쇼핑몰. 사실 요 쇼핑몰을 처음 알게 된 게 '4억소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김예진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는데... 온라인 쇼핑몰을 여기저기 구경하는 걸 좋아하긴 했지만 이렇게 오랜 고객이 될 줄은 몰랐단..

나의 립합 가입일은 2005년


몇 년 사이 모델도 많이 달라지고 마케팅도 활발하고 다양한 시도도 많이 하고 있지만, 콘텐츠 스타일이나 립합만의 옷 스타일은 계속 꾸준한 느낌이랄까.. 그래서인지 자주 가게 되고 신상과 베스트셀러를 꼬박 꼬박 확인하게 되는 거 같다. ㅎㅎ 옷 값도 나름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블로그에 있는 내 사진 중에도 립합 옷이 많다. ㅋㅋ  

청남방과 안에 입은 흰 티셔츠가 립합


까만 원피스가 립합


스카프와 와인색 원피스, 가방이 립합


털 외투와 호피무늬 원피스도 립합, 잘 안 보이지만 팔찌도 립합 ㅋ


체크무늬 원피스가 립합


까만 원피스와 팔찌가 립합


그리고 이런 저런 옷과 악세서리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너무 하면 지루할테니 이만 하고..
열심히 사다보니 회원 등급도 올라서 살 때마다 5%씩 할인도 받고 있다. ㅋㅋ

온라인 쇼핑몰 립합 LIPHOP 오프라인 매장에 가다

그리고 드디어 다녀온 영플라자 3층 립합 오프라인 매장. 두~둥!!

온라인 쇼핑몰 립합 LIPHOP 오프라인 매장에 가다

내부는 사람이 너무 북적거려서 찍을 수가 없었당 ㅠㅠ 오픈 기념 30% 할인 중에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인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립합 직원들과 모델 분들이 샵 안에 가득 있었다. 늘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고 대화도 하니까 하... 뭔가 신기함 -_-;;
제품을 구입하면 립합 모델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경품 추첨을 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ㅎㅎ 나는 호피무늬 스카프를 득템. 캬캬.. 사진 속 여성 분은 립합 모델 소망님(맞나 ㅠㅠ 안면인식장애자 같으니)인 듯? 실물보다 못 찍어 드린 듯해 죄송

온라인 쇼핑몰 립합 LIPHOP 오프라인 매장에 가다

마침 립합 보스 예진님도 있었다. 실물을 봐서 깜짝 놀라고, 대화해보고 깜짝 놀라고...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하니까 매장 찍는다는 줄 알고 찍으라고 하시더니... 예진님을 찍겠다고 했더니 포즈도 취해주신당. 우왕~ 친절해.. 후후 ( *-ㅂ-)*

그동안 일 때문에 연예인 사진 찍을 기회가 참 많았는데.... 그땐 참 아무렇지 않았는데 괜히 긴장했다. 음.. 뭐지.. 이런 낯선 내 모습은 처음이군.... 아무튼 꽤 오랜시간 동안 인터넷 속에서 사진만 보다가 실물을 보니 신기하더라.

온라인 쇼핑몰 립합 LIPHOP 오프라인 매장에 가다

여하튼 전품목 30% 세일 중이라 나도 정신없이 쇼핑을 했고 티셔츠 두 개, 원피스 하나, 귀걸이 하나를 득템~ 사실 생각보단 옷이 많지 않았다. ㅠㅠ 그리고 구경하고 있는데 계속 새 옷들이 들어와서 자꾸만 자리를 뜰 수가;;; 물어보니 오픈 첫날임에도 오전에 옷이 상당히 많이 팔렸다고... 당분간은 계속 옷이 바뀔 것이래서.. 아무래도 당분간 자주 갈 것 같다. ㅋㅋㅋㅋ 온라인은 아무래도 소재도 확인하기 어렵고 입어볼 수 없어서 상품평에 의존해 사는 경우가 꽤 많은데.. 역시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니 좋구나.

립합 보스 김예진님과 바짝 얼은 나 ( -_-)


혼자 가서 옷도 사고 이벤트도 참여하고.. 주저주저 하다가 ㅋㅋㅋㅋ 예진님과 사진 찍을 수 있냐고 해서 찍었다. 아 이게 뭐얔ㅋㅋ 아아 ㅠㅠ 회사에 일하러 가던 중에 급하게 들른 터라 노메에 너무 후줄근 ㅠㅠㅠ 아니 근데 살다가 뭐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 마조앤새디 카페 가서 마조 봤을 때도 사인도 안 받았는데.. (왠지 부끄러워서 ㅠㅠ 멀리서 구경만 했음 ㅠㅠ) 왠지 같이 사진 안 찍으면 나중에 아쉬울 것 같았당. 다음에 또 들러도 있을지 모르고. ㅎㅎ 다정하게 사진 찍어준 예진님 고마워영.


집에 와서 립합에서 산 것들을 하나씩 입어봤는데 모두 마음에 든다. 게다가 30% 할인이라 저렴하게 사기도 했고 ^0^ 신난다~

립합 사이트 메인


온라인 쇼핑몰이 오프라인 매장을 내서 일부러 다녀온 게 처음은 아니다. 이전에도 자주 가는 다른 쇼핑몰 오프 샵을 일부러 다녀오기도 했는데, 그땐 정말 옷을 사러 간 거였다. 그런데 립합 매장은 왠지 어떻게 꾸며 놓았는지 구경도 하고 싶고.... 아무래도 꽤 오래전부터 자주 들른 단골매장이 커가는 모습을 직접 보니까 기분이 참 좋았다.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예쁜 옷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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