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는 잠을 굉장히 많이 잤는데.. 부모님댁에서도 자고 집에 돌아와서도 또 잤다. 이틀밤을 혼자 잔 아리에티는 봉고랑 둘이 있는 시간이 외로웠는지 어리광을 잔뜩 부리고는... 내 옆에서 같이 자고 또 자고..ㅋㅋ


자다 깨 보니 아리에티가 이런 자세로 내 옆에서 자고 있다. 


앞으로 나란히 팔 모드.



사진을 자꾸 찍어주니 잠에서 깬 듯


그리고 침대 위로 올라온 동생에게 잡혔다.


잠이 덜 깼는지 얼굴을 저렇게 매만져도 또 잔다.
 



zzZ... 이게 뭐냥?


누구냥?!



내가 얼마나 잔 것이냥??


?!


동생이 슥슥 만져주니 좋단다... 



침대 위에서 딩굴딩굴~ 



머리를 슥슥 만져주면..


 기분이 좋은 모양..
 


품 안에 다시 잠드는 아리에티. 아쉽게도 늘 이렇게 품 속에 끼어 드는 건 아니다. ㅋㅋ ( ㅠ.ㅠ)
요 사진은 아이폰 셀카 모드로 찍었더니 화질이 ㅎㅎ
 


이건 오늘... 내가 자고 있는데 아리에티가 옆에 와서 팔 베고 자는 걸 동생이 찍음..


이건 이불 속에 파묻힌(?) 아리에티. 동생이 꽃 속에 있는 것 같이 예쁘다고 좋아한다. ㅋㅋ



턱 아래를 만져주면 이렇게 좋아함.. *-_-*


머리 위도 쓰담쓰담~
 


쓱쓱~


그만 좀 만지라냥! 짜증이 난 아리에티. 

지금은 저 이불 속에 다시 들어가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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