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소개한 유기농 빵집 '어니스크'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브레드 박스'가 나온다. 이곳 역시 유기농 밀가루와 재료를 써서 만든 유기농 빵 전문점! 인터넷에 전국 맛집 리스트에 있길래 검색해서 찾아보니 집에서 꽤 가까웠다. 집 근처에 몸에 좋은 유기농 빵집이 두 군데나 있다니 이런 행운이! ( +_+)b 


브레드박스는 어니스크에 비해 매장이 훨씬 넓고 빵 종류도 많았다. 그리고 앉아서 음료와 빵을 즐길 수 있는 널찍한 자리도 있고. 여기서도 제빵사가 빵을 만드는 모습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앉아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아무래도 옆에서 빵을 만들고 있으니 일반 카페처럼 오래 있기는 힘들지만, 매장에서 산 빵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정도는 괜찮을 듯.


빵과 제빵 소품을 이용한 이런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저울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피칸, 무화과, 블루베리 타르트. 


유기농 식빵. 5천원이 안 되었던 듯.


크랜베리 곡물빵. (아마 깜빠뉴였던 듯)


크랜베리 바게트


여러 종류의 쿠 키


사진 찍은 당시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이런 예쁜 쿠키도 있었다. 


음료도 판매한다. 우유는 유기농을 사용한다. 유기농 과일 탄산주스와 탄산음료도 있다. +_+


시식용 빵도 준비되어 있는데, 어니스크처럼 거의 모든 빵을 다 먹어볼 수 있는 건 아니다. 


토종 천연 발효종에 유기농, 친환경 재료로 빵을 만든다는 설명~ 

빵을 사면 이렇게 종이 봉투에 담아 준다. 
 

하나는 치즈가 들어 있는 것, 그리고 다른 건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은 빵으로 샀다. 빵을 사면 즉석에서 썰어준다. 



둘 다 맛있었는데 요 치즈가 들어 있는 빵이 참 좋았다. 짭짤하고 고소하고 치즈도 잔뜩! (ㅠ.ㅠ) 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지~ 

브레드 박스(본점) / 서초구 방배동9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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