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키친하우스』 를 소개합니다. 『키친하우스』 (캐슬린 그리섬 지음, 문예출판사)는 1791년 미국 남부의 농장 톨 오크스에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기억을 잃은 7살 백인 소녀 라비니아가 계약 노예로 도착합니다. 라비니아는 '키친하우스'에서 흑인노예 마마, 파파, 벨의 가족으로 성장합니다. 17세가 되면 그들을 버리고 자유로운 백인이 될 수 있던 라비니아이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다시 톨 오크스로 돌아간다.. 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키친하우스』 (캐슬린 그리섬 지음, 문예출판사)

『키친하우스』 (캐슬린 그리섬 지음, 문예출판사)


"사랑하는 사람들과 끝까지 사는 것이 헤피엔딩인 사람의 이야기"

 인간적인 것이 반드시 정의롭고 아름다운 것만은 아닐 터이다. 약한 사람들끼리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아니, 살아남는 사람은 끝내 사랑을 놓지 않는 사람이다. 사랑을 위해 몇 번이고 기꺼이 상처를 감당하려는 사람을 패배자라 할 수 있을까.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사랑을 놓아버리는 사람을 승리자라 할 수 있을까. 노예해방이라는 거대한 투쟁 얘기가 아닌, 최고의 해피엔딩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끝까지 살아남는 것인 사람들의 얘기, 그리고 그들을 진짜 가족으로 사랑하는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고 싶어 작가의 책상 서랍에서 오래도록 기다렸다.

- 이순영, 『키친하우스』 옮긴이 

『키친하우스』 책 안의 문장들

1. 피부색이 어떻고, 아버지가 누구이고, 엄마가 누구이고는 하나도 중요한 게 아니야.
    우리는 가족이고, 그래서 서로 걱정하는 거야.

2. 내가 처음으로 인종간의 명확한 구분을 인식하게 된 것은 그 교회에서였다.
    백인들은 앞줄에 앉았고. 흑인들은 건물 뒤편 공간에 서서 예배를 보았다.

3. 저 닭들을 봐. 어떤 닭들은 갈색이고 어떤 닭들은 하얀색이고 또 검은색도 있어.
    저 닭들이 병아리였을 때 어미 닭과 아빠 닭이 그런 걸 신경 썼을 것 같니?

4. “너는 힘을 가진 편에 있어. 언젠가는 네가 우리를 보살피게 될 거다.”
    흑인과 백인 사이에 존재하는 틈을 알게 되었지만, 그 틈의 깊이는 여전히 내게 별 의미가 없었다.

5. “내가 하고 싶으면 벤하고 결혼할 수 있어. 너희가 나를 백인으로 만들 수는 없어.”
    나는 화환을 팽개쳤다. “그리고 너희가 나를 빅하우스에서 살게 할 수도 없어.”


『키친하우스』, 참 재미있을 거 같지 않으세요? ㅎㅎ 사실 저도 아직 못 읽었습니다. (앜!) 갑자기 이렇게 책 소개를 하는 이유는 『키친하우스』 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하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요. 바로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 기업 레드플러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키친하우스』 도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무척 간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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