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돼냥이라 놀림 받는 아리에티. 하지만 아리에티에게도 리즈 시절은 있었습니다. 새끼 고양이 아리에티는 사료를 잘 남기는 입이 짧은 녀석이었죠. 무척 도도한 고양이였어요. 모처럼 사진 찾다가 아리에티의 어린 시절 사진이 있길래 다시 보정해봤습니다. 2010년 11월 30일에 찍은 것들이군요. 


꼬꼬마 아리에티.


어릴 때 얼굴은 꼭 수컷 같네요.


너에게 죽빵을 날리겠다냥!


......


응?


흐응..

이때의 아리에티는 지금과 달리 카메라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얌전히 있는 때도 잘 없어서 사진 찍기 힘들던 시절.. 또르르..


?!!

(뭘 보고 놀란 듯? 집사인가?)

자, 자네.. 대체 왜 그렇게 생긴거냥??


신기한 생물체로구냥


너처럼 못생긴 것도 닝겐이라 부르느냥?


지금과 달리 어린 시절은 상당히 도도함이 넘치는 고양이였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그렇게 변해버린 걸까요. 또르르.... 
네? 네? 뭐라고요? 집사가 뭘 어쨌다고요? 안 들려요. 후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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