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벌러덩 누워 자는 아리에티는 꼭 솜사탕 같다.


곤히 자다가도 몰래 카메라를 들이대면 늘 금세 깨버리는 아리에티.


그런데 이 녀석, 사진 찍히는 걸 은근히 즐긴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찰칵 찰칵 찍어도 싫어하기는 커녕, 다양한 표정을 지어 주시는데.. -.-);; 


아리에티: 인간, 잘 좀 찍어봐라
 


아리에티: 나를 클로즈업 하라, 인간


모델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너가 나를 찍던 말던 나는 잠을 자겠다! 란 생각에 눈을 감나 싶더니..


갑자기 누운 채로 그루밍을 시전!


아리에티는 항상 세수를 열심히 한다. 가끔은 너무 과하지 않나 걱정될 정도로 -_-;;;


낼름! 
헉, 너 원래 혀가 그렇게 길었냐??;;;;;;;;;


아리에티: 인간, 아직도 날 찍고 있느냐


아리에티: 이제는 그만 찍고 통조림을 내오거라.


뭐가 어째?! 이 녀석이~ 배 공격이다! 흐흥;; 기분 좋아;;;

솜털처럼 부드러운 배를 쓱싹쓱싹 만져도 허락해주는 착한 아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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