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지난 금요일, 모처럼의 불금을 즐기러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워커힐 씨어터에 다녀 왔습니다. 트웬티 원 파일로츠의 내한 공연, ‘트웬티 원 파일럿츠 라이브 인 서울 (twenty | one | pilots Live In Seoul)'이 있었거든요! 워커힐 씨어터는 이전에 하이라이트 페스티벌 이후 두번째로군요.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이날 공연은 파티럽 페이스북에서 하는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덜컥 당첨되어 보러오게 되었지요. ㅋ_ㅋ)
밴드를 달고, 옷을 맡기고 준비 준비~ 이번 공연에는 스미노프도 함께하는군요.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먼저 DJ와 함께 흥겹게 흔들 흔들~ 기대감과 흥분감으로 워커힐 씨어터 안은 달궈집니다.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워커힐 씨어터 벽에는 커다란 스미노프가!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디제잉을 즐겨요!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하지만 공연 전에 너무 무리하면 안되므로 잠시 워커힐 씨어터 밖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 ^_^)ㅋ
음료는 스미노프 칵테일과 물이 있군요. 왠지 스미노프를 마셔야할 듯하지만 물만 벌컥벌컥.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공연 보러 온 인증샷도 찰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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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척하고 찰칵 찰칵. ㅋㅋ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타일러 조셉 곁에서 찰칵 찰칵. 흐억, 보컬이 완전 귀요미. ( T_T) 이날 공연을 본 후 완전 트웬티 원 파일럿츠에 쏙 빠졌어요.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드디어 자정이 되고.. 모두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트웬티 원 파일롯츠를 기다렸습니다.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ㅋㅋ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드디어 트웬티 원 파일롯츠의 등장. 공연 보러 온 사람들은 모두 흥분하여 소리를 지르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워커힐 씨어터 안은 함성으로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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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노래 하나 하나에 온힘이 다 들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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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쉬지 않고 함성을 지르며 팔짝팔짝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좀 얌전히 무대를 볼 생각이었는데, 어느새 함께 자리에서 뛰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더군요. (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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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타일러 조셉은 노래도 잘하고 키보드도 잘 치고.. 우쿨렐레를 치며 노래를 부르며 연주를 하는데 완전 귀여워요!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게다가 쉬지 않고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고, 폴짝폴짝 뛰고, 무대를 휘젓고 다니고, 스피커 위에 올라가는 등... ^^;; 화려한 퍼포먼스에 관중들은 모두 열광했습니다.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노래하는 중간, 관중석 사이에 천장에 설치되어 있던 복도가 내려왔고, 타일러 조셉이 복도를 왔다갔다.. 덕분에 엄청 가까이에서 봤군요. 좀 더 오래 이곳에서 노래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꺜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처음에는 가면을 쓰고 해골그림 옷을 입고 나오더니, 곧 벗어버리고 남방 차림으로 펄쩍펄쩍 뛰어다닙니다. 통역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이를 홍해길(?)처럼 갈라져달라고 부탁하더니, 그 안으로 뛰어 들기도 하고... 관객 위로 온 몸을 던지기도 하고... 완전 난리통이였어요. 앞쪽에서 공연 즐기신 분은 정말 좋았을 듯! 나중에는 드럼을 하나 가져오더니, 관객들에게 드럼을 들게 시킨 후 열심히 드럼을 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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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드러머도 정말 멋있었어요. *_* 둘이 함께 드럼을 치면서 난타를 할 땐 완전 전율이었죠!

워커힐 씨어터 -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 내한 공연

마지막 앵콜 공연은 정말 화려했습니다! 마지막 곡을 끝으로 들어간 후 관중들이 앵콜을 외칠 때.. 일부러 빨강과 파랑 옷을 갈아입고, 태극기를 휘두르며 나타나더라고요! 마침 삼일절이라 더 의미있는 퍼포먼스였어요. 사람들이 모두 환호하고 난리였습니다. 1시간의 공연이 너무 짧고 강렬했답니다. 





트웬티 원 파일롯츠!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보러 가고 싶어요. *_* )!!
저는 어제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유튜브에서 공연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혹시 트웬티 원 파일롯츠가 궁금하신 분은 위 동영상에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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