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쉬고, 다음날 정신없이 회사출근하고 여독을 풀고 나니, 어느새 또 일요일이 되었네요.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멋진 전망이 보이는 호텔에서 바라본 오사카 시내는 참 예뻤어요.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풍경 하나만으로도 여행의 설렘을 만끽하기에는 충분하더군요. (오사카의 야경, 오사카의 아침)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길을 찾는 저에게 먼저 어디 가느냐고 묻기도 하고, 선뜻 먼저 사진 찍어 주겠다고 하기도 해서 참 기쁘더군요. (하하, 그들의 혼네本音는 어떨지는 몰라도요^^;;)



길에서 파는 다양한 간식거리들도 맛보았습니다. 이 당고는 한국에도 팔면 참 좋으련만..^^



생각보다 음식이 입에 착! 맞지 않아 고생하긴 했지만... 특색있는 오사카, 교토, 고베의 음식들을 맛보았답니다.



아름다운 오사카의 자연 풍경과..



오사카 사람들의 삶과 생활, 그리고 역사를 엿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사진 찍으면서 참 즐거웠던, 그런 시간이었네요...



정말 갑작스럽게 준비했고, 처음으로 혼자 떠난 해외여행이었지만, 별탈 없이 다녀왔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답니다!



앞으로 블로그에 오사카, 교토, 고베.. 칸사이 여행 이야기 보따리를 조금씩 풀어 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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