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련의 빨강 토마토 메일 113. 낯선 즐거움>


"완전히 자기 자신을 쏟아 붓는 순간 신의 뜻도 함께 움직인다.
당신이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서 당신을 도울 것이다.

그러나 몰입하지 않으면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일은 결심으로부터 시작하며,
예기치 못한 사건, 만남
그리고 물질적인 도움이 생겨
당신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다.
그 누구도 꿈꿔보지 못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
당신이 할 수 있고 꿈꿀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든
당신은 그것을 시작할 수 있다.
대담함 속에는 천재성이 있으며,
힘이 있고 마법이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 괴테


윗글은 요즘 읽고 있는 안상헌 님의 <이기적인 직장인>에 인용된 괴테의 글입니다.
요즘은 아이폰으로 책을 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e북이 적응되니 책을 들고 나가는 일이 줄었네요.
(의외로 아이패드로는 아직 잘 보고 있지 않습니다)

출퇴근할 때 전철 타는 시간이 적기도 하고, 전철에 사람이 많아 책을 펼칠 여유가 많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잠깐 e북이나 앱으로 된 책을 보기 참 좋답니다.
처음엔 낯설었지만 적응되니 종이책을 들고 외출하는 게 살짝 번거롭게 느껴질 정도네요.

물론 아직은 종이책의 사각거리는 느낌을 지극히 사랑하는지라
집에서는 종이책을 고집합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변화는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터라 참 설레네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면 묘한 흥분감마저 듭니다.
앞으로는 또 어찌 변할지 무척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세월을 통해 내가 얻은 한 가지 작은 깨달음을 언급하고자 한다.
사람은 늙고 나이 들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접을 때 늙는다는 것이다.

-엘링 카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낯선 것을 시도하는 즐거움.

여러분은 얼마나 누리고 계신가요?


호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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