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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혼자할 수 없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많은 이들이 힘을 합쳐 해낼 수 있어 참 멋진 거 같다. 

나는 프리랜서가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혼자 일하는 게 편하다고 느꼈지만 

혼자였다면 하지 못할 일을 여럿이 함께 했기에 해낼 수 있었다. 그래서 기쁘다. 

물론 모든 결과가 다 좋을 수는 없지만 이런 멋진 결과물을 여럿이 함께 만들어낸다는 게 성취감이 들기도 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걸 지켜보면 나도 힘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혼자서는 생각 못했을 것들을 여럿이 머리를 모아 이야기하다보면 멋진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팀원들이 잘하는 것을 발견해서 더 잘하게끔 이끌어주는 것도 좋다. 

그래서 쿨쿨 자고 있던 능력을 훨훨 날게 키워주는 게 좋다. 


일 못하는 직원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자신에게 맞는 일이나 일하는 법을 모를 뿐이지. 

내가 여럿이서 함께 일하는 법을 잘 몰랐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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