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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파운데이션 브러쉬 FB17을 샀다.


131이 초보자들이 다루기 쉽다고해서 131도 상당히 혹했는데...

FB17도 평이 매우 좋고...

각 브러쉬가 장단점들이 있길래... 둘 다 살까 하다가 우선 많이 세일하는 녀석으로 질렀다.

(일단 써보고 131도 사볼까 했는데 당분간은 FB17로만 써도 될 듯하다. )


평소에는 파운데이션을 퍼프로 쓰고 있는데,

좋기로 평이 난 슈에므라 퍼프도 써봤고, 똥퍼프로 소문난 다이소의 조롱박 퍼프랑 물방울 퍼프도 써보고

그러다가 스킨푸드 웨지퍼프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와 합이 좋다길래 써보고는

그럭저럭 만족해서 쓰고 있는 중이었다. 


그래..

이 녀석을 만나기 전 까지는 말이지.



브러쉬 하나도 꼼꼼히 포장해 보내준 피카소.

옆에 컨설팅 데이는 피카소 제품을 사면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지 컨설팅을 해준다는 안내서이다.



제품을 펼쳐보니 이렇게 에어퍼프를 같이 보내줬다. 오홍...

브러쉬 캡도 같이 보내준 센스.



피카소는 붓을 AS를 해주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다고 한다.

우선 한번 테스트 삼아 써봤더니 확실히 피부에 모공이 잘 안 보이고 더 도자기같은 느낌을 연출해주는 듯.

피부가 좀 더 매끄럽게 표현된 거 같아서 좋았다. (ㅠ.ㅠ)


사실 최근에 다이소 파데 브러쉬가 가성비 좋다고 소문 났길래 그거 찾아다녔었는데...

파데 브러쉬 끝판왕을 만나버린 기분이다...

추가 지름을 막을 수는 있으니 뭐 좋긴 한건가...


다른 브러쉬도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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